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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올여름 안전한 휴가길 최우선… 극한호우·기상이변 철저 대응

작성자
총괄관리자
작성일
2026-07-22
조회수
269
첨부파일

올여름 안전한 휴가길 최우선… 극한호우·기상이변 철저 대응


등록일 : 2026.07.22.

 

 - 7월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침수 우려 지하차도 차단 시설 가동 및 지능형 CCTV로 비탈면 실시간 모니터링

 - AI 기반 사고주의 구간 40개소 집중 안내… 폭염?강풍 비상계획 구축

 - 고속도로 59개 구간 갓길차로 개방, 대중교통 운행 11% 확충도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ㅇ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가운데,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지능형 CCTV를 통한 비탈면 모니터링 등 기상이변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일평균 614만 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 이동 수요에 대응해 대중교통 공급을 11% 늘리는 한편 고속도로 갓길차로 임시 개방과 일반국도 9개 구간을 신규 개통한다.

 

<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주요 내용

 

 

기상이변 대비

-극한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 및 비탈면 실시간 CCTV 점검

안전 운전

   -AI가 선정한 사고주의 구간 40개소 도로전광판 실시간 안내

대중교통 이용할 때

   -운행 횟수 11.1%/ 좌석 8.3%

차량으로 이동할 때

   -일반국도 9개 구간 신규 개통

   -고속도로 59개 구간 갓길차로 운영

-모바일 앱·도로 전광판 통해 차량흐름과 우회도로 실시간 안

기차로 이동할 때

   -코레일 앱에서 기차표 예매와 숙박 예약을 한 번에 해결

공항을 이용할 때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전용 출국장 확대(35)

   -인천공항 T2 셔틀 증편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 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하루 평균 605만 명)보다 1.5% 늘어난 규모다.


 ㅇ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5%가 여름휴가 의향이 있으며, 이 중 86.3%는 국내, 13.7%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휴가 계획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가 가장 많았으며, 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26.4%)을 가장 선호했다.


    * 2026년 하계 휴가 통행실태 조사(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조사기간 / 방법 : ‘26. 6.23 ~ 6. 29 /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

     - 조사표본 : 10,123명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0.97%)


 ㅇ 또한, 이동할 때는 대부분 승용차(83.8%)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전년(540만 대) 대비 0.6% 늘어난 543만 대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특별교통대책에서 ▲원활한 교통소통, ▲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 ▲교통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기상 악화 대응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세부내용 참고 첨부)


 ①(원활한 교통소통) 설 명절 이후 일반국도 9개 구간(65km)을 신규 개통하고, 고속도로 59개 구간(371.62km)에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ㅇ 또한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1,872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교통소통 상황 및 우회도로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②(휴가객의 편의 증대) 승용차 이용자를 위해 휴게소 혼잡관리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ㅇ 코레일 앱에서 직접 숙박 예약도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항 이용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셔틀버스 증편,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확대(3→5개소)하며, 임시주차장(9,116면)도 추가로 확보한다.

 ③(교통안전 강화)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현황 및 차량운행정보 등 교통 빅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하여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구간(40개소)을 도로전광판에 표출하는 등 휴가길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④(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1%(37,452회), 8.3%(207.6만 석) 늘린다.


 ⑤(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강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대피유도시설을 운영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며, 지능형 CCTV를 이용하여 비탈면 낙석 등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ㅇ 또한, 폭염?강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열차 서행, 항공기 우회, 공항 체류객 지원 등 대응계획도 준비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응하여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교통량 증가와 집중호우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여행 출발 전 교통혼잡 및 기상정보를 꼭 확인하고 안전운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ㅇ “특히, 무더운 날씨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쉬어가는 운전’을 실천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자료출처 : 국토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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