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더 쉬워진다
… 2월 2일부터 27개 카드사에서 가능
【관련 국정과제】 60.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 전북은행, 신협 등 7개 카드사 추가 선정(20개→27개), 선택의 폭은 넓히고, 서비스는 개선
등록일 : 2026-01.21.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은 앞으로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관 카드사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기본형 :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
정액형 :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주관 카드사를 7개*추가 선정하였다.
*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등 7개
ㅇ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모두의 카드(K-패스)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 또한,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드 발급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원스톱 서비스시범 사업을 2월 26일부터 제공(카드 발급)할 예정이다.
ㅇ 기존에는 카드사의 앱·누리집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K-패스 앱 ·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ㅇ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토스뱅크 앱·누리집에서 카드 발급, 모두의 카드(K-패스)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원스톱으로진행할 수 있어 모두의 카드(K-패스)이용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모두의 카드(K-패스)회원가입 안내·지원 등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여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편의점(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에서구매한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후 이용 가능
□ 한편, 지난해 12월 대광위는기획예산처와 함께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관련예산을 ‘25년 대비 증액(2,374억원 → 5,580억원, +135%)편성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하였다.
ㅇ특히,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지방혜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여 지방 이용자 및 취약계층의 환급 요건을완화하였다.
ㅇ 모두의 카드도입(’26년 1월 1일)이후 매주 이용자가약7만명 증가하고 있어,많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표적인 생활비 경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준다.
□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에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며,
ㅇ “앞으로 환급혜택 확대와 함께 더 편리한 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 카드사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대중교통 여건과이용수요를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방권과 다자녀(3자녀이상)·저소득 가구에추가 혜택을 제공”하였다며,
ㅇ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현장 수요가 충실히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