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적 신뢰와 협력'입니다. 시스템은 정해져 있는 대로 움직이지만, 행정기관의 운영은 '사람의 합의'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시스템도 인접 지자체와의 데이터 공유 합의나 중앙정부(경찰청, 소방청)과의 협조 없이는 작동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현장 소방관의 목소리가 시스템을 통합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협력은 기관 간 신뢰를 담보하는 핵심 열쇠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협력은 도시의 안전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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