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실도로를 달리게 될
‘경기도 자율협력 주행버스’의 이름을 공모하였습니다.
총 504건의 후보가 접수되었고,
경기도는 그중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
8건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름이
경기도 자율협력 주행버스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과연‘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에
어던 이름이 생겼을지,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 볼까요?
바로바로, 판타G버스 입니다!
이밖에도 ‘로버스(Robot-Bus)’,
‘로보버스(Robo-bus) 4.0’이 우수상을
‘경기e로움버스’, ‘미래로버스’, ‘경기오토버스(Auto-verse)’,
‘경기 자율누리버스’, ‘경기 자주버스’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율협력주행버스를 비롯해
도민 맞춤형 서비스 혁신에 항상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판교 내 실도로에서
시험운행(주행 테스트)을 실시해 온
자율협력주행버스는
내년 1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무료로 시법 운행합니다.
실제 도로를 달리는
국내 최초 자율협력주행버스에
한번 탑승해보시는 것을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