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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분석자료

TR-2003호 경기도 음주운전 사고위험도

자료유형
테크니컬 리포트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10-23
조회수
1,392
첨부파일

TR-2003호 경기도 음주운전 사고위험도.pdf

□ 2019년 12월 기준 전국 면적의 10.1%에 해당하는 경기도에 전국 총도로(연장)의 12.6%가 건설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인구의 25.5%가 살고 있고, 승용차의 24.7%가 경기도에 등록되어 있다. 

□ 본 분석의 목적은 전국 교통사고의 24%가 발생하고 있는 경기도의 교통사고 통계를 이용하여 음주운전 사고 위험도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 또한, 2018년 9월 부산해운대구에서 만취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식이 강해짐에 따라 가중처벌의 근거 마련(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 2018년 12월 18일 시행)과 음주상태의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법정형 수준,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 수준을 강화하고 운전면허 취소 시 재취득이 제한되는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도로교통법 개정, 2019년 6월 25일 시행)으로 법이 강화되었다. 

□ 이와 같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개정 관련하여 음주운전사고 변화를 살펴보았다. 

□ 최근 5년 경기도 교통사고 추이를 살펴보기 위해, 2015년 이후 경찰에서 접수 처리된 국가 공식 교통사고(경찰DB) 발생건수를 수집한 결과, 최근 2019년에 교통사고가 55,46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수는 감소하는 추세로 전년도에 비하여 사망자수가 47명 감소하였으나, 부상자수는 3,334명 증가하였다. 

□ 2019년 경기도의 월별 교통사고 데이터를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10월에 가장 많았으며 사상자는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지역별 교통사고 건당 피해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사고위험도를 산정한 결과, 경기도 전체의 위험도는 4.7로 유지하였으며, 연천군과 가평군이 5.4로 가장 높고, 동두천시가 4.2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전국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경기도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하여 최근 5년간 자료를 살펴보면, 발생건수비율(%)과 부상자수비율(%)은 26% 비율로 소폭 증가 추세이며, 사망자수비율(%)은 전국 대비 24%로 다시 증가하였다.

□ 경기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5년 6,032건에서 2019년 4,140건으로 5년 사이에 31.37%가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도 대비 사망자수는 9명 증가하였다. 

□ 경기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비율을 살펴본 결과, 서울특별시(5.58%) 보다 높고, 인천광역시(8.85%) 보다 낮은 7.46%로 나타났다. 

□ 경기도 지역별에서는 평택시가 음주운전 교통사고 비율(9.50%)이 가장 높았으며, 연천군(9.18%), 화성시(9.04%)가 그 뒤를 이었다. 

□ 월별로 분류하여 살펴보면, 연말에 음주운전사고가 많았으며, 수원시 12월, 평택시 12월, 안산시 12월에 각각 40건/월 이상 발생하였다. 

□ 요일 특성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지역에서 주말에 음주운전사고 발생건수가 많았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 시간대 특성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막차시간대(22시~24시) 발생빈도가 높게 나왔다. 

□ 지역별 가해운전자 연령대 특성을 살펴보면, 31세~40세 연령대(25%)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80% 정도는 음주운전 취소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의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월별로 확인해보면, 음주운전처벌 강화가 이슈가 된 연초에는 전년대비 대폭 감소하였으나, 연말에는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도 대비 요일별로 비교해보면, 토요일에 가장 많이 감소되었고, 일요일은 큰 차이가 없었고, 가해운전자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작년대비 상대적으로 20대의 사고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사고 건당 피해정도를 음주운전 여부에 따라 위험도를 산정하여 비교한 결과, 경기도 전체교통사고와 일반교통사고는 4.7인 반면, 음주운전사고는 5.2로 산출되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반교통사고 피해보다 음주운전사고의 인명피해가 더 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별 전체 피해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대물피해환산값을 산출한 결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해정도는 수원시, 평택시, 안산시, 화성시, 고양시, 용인시 순으로 높았다. 

□ 경기도 동단위별 분석결과, 시흥시 정왕동,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화성시 향남읍, 평택시 비전동, 서정동 순으로 음주운전사고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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